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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쟉」 2016년 180개 매장서 매출 1천억원 목표
프리미엄 라인 출시…다양한 가격대로 고객층 확대
2016-01-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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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쟉」이 올해 S/S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 전략을 밝혔다.
지난해 3월 국내에 론칭한 「까스텔바쟉」은 론칭 2년차를 맞은 올해 골프웨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출 1천억원을 목표로 한층 공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까스텔바쟉」은 먼저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선다. 현재 전국 1백개의 직영 및 가맹점을 보유중인 「까스텔바쟉」은 올해 약 180개 매장 운영을 목표로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두 매장뿐만 아니라 고객 접근성 강화와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백화점 및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이미 오픈한 매장들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 백화점 브랜드로 성장세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까스텔바쟉」은 지난 8월 신규 브랜드로 이례적으로 론칭 5개월 만에 백화점에 입점, 현재 현대百 신촌점, 신세계百 센텀시티점, 롯데百 김포공항점 등 전국 백화점 매장 10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규 라인 추가로 제품 디자인 및 가격대를 다양화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힌다. 기존 보유한 '뱌쟉(BAJAC) 라인' '스포츠(SPORTS) 라인' '임포트(IMPORT) 라인‘ 등 3개 라인에 ’프리미엄‘ 라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은 기존 「까스텔바쟉」 고유 컬러인 레드, 블루, 그린, 옐로우에 블랙, 화이트, 골드 컬러를 가미했으며, 최고급 수입소재를 사용해 디자인 및 제품의 질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티셔츠 기준 최저 10만원 중반에서 최고 20만원 초반으로 책정해 최고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까스텔바쟉」의 이승혜 상무는 “지난해 론칭과 함께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며 빠른 속도로 골프웨어 시장에 안착했다”며 “올해는 아트 감성을 살린 스타일리시한 제품과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골프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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