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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게이츠] 양수진과 메인스폰 재계약 체결
이견없는 재계약, 양수진은 파리게이츠의 스타일 뮤즈
2015-11-1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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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프로골퍼 양수진이 메인 후원사인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파리게이츠와메인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양수진 프로는 2017년까지 향후 2년간 파리게이츠의 스타일 뮤즈로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

파리게이츠와양수진 프로는지난 2013년 의류 후원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는 메인스폰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난 3년간 좋은 인연을 이어왔다. 파리게이츠는“양수진 프로 만큼파리게이츠의유니크한 스타일을 잘 소화해내는 프로는 없다”는 판단에 이견없이 재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 또한 전성기 못지 않은 최고 대우로 진행했다는 설명.

 

파리게이츠는 양수진 프로와 함께콜라보레이션,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단순히 후원사와 소속 프로의 관계를 넘어선 각별한 사이임을 증명했다. 양수진 프로는 매년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두 번의 콜라보레이션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양수진 프로는 우리 브랜드컨셉을 아주 잘 이해하고 스타일을 연출한다. 양수진 하면 파리게이츠. 파리게이츠 하면 양수진을 떠올릴 만큼 이미지가 강렬하다. 파리게이츠의유니크한컨셉과양수진 프로만의 톡톡 튀고 자유로운 감성이잘 어우러져 시너지가 났다. 또한 양수진 프로도 파리게이츠에 대한 애착이 크기 때문에 콜라보레이션 작업이나, 화보 촬영도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결과물도 좋았다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양수진 프로는 “파리게이츠와 연장 계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 사실 지난 2년간 우승 없이 여러모로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후원 계약이 순조롭게 일찍 끝이 난 만큼 동계 전지훈련을 열심히 해서 내년 시즌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파리게이츠는 양수진 프로를 후원하던 첫해 2013년부터 양수진 골프웨어로 화제가 되며 가장 핫한골프웨어로 급부상했다. 양수진 프로는 스냅백, 페도라, 점프수트 등 새로운 아이템을 필드 패션에 접목시켜자신만의 개성있는 필드 스타일로 연일이슈를 몰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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