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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크로커다일」 남성 어덜트 시장 새 판 짠다
상품 다양성·품질·가격경쟁력 확보에 역량 강화
2015-08-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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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입 23주년을 맞이한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남성크로커다일」의 상품설명회와 함께 새로운 영업전략을 발표하며 브랜드 전개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지난 17일, 「남성크로커다일」은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본사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 및 유통관계자 등 3백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상품 설명회 및 영업전략 발표’를 진행했다.


던필드알파의 서순희 대표는 이날 “남성 어덜트 시장의 소리없는 거인으로 새 도약과 웅비를 준비하고 있다”며 “본사와 대리점이 상생하기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남성크로커다일」은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의 활성화와 소위 ‘가성비’ 높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소비 성향에 맞춰 오랜 기간 축척된 생산인프라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기 위해 연간 740여 스타일, 1100여 컬러의 상품을 제안하며 상품의 다양성을 강화하며 남성 어덜트 시장의 판도를 바꿀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남성크로커다일」은 올 하반기  한층 젊어진 감성으로 기존 고객과 함께 신규고객 창출에 적극 나선다. ‘뉴 디자인 핏’과 ‘뉴 컨슈머’ 등 다양한 제품의 실루엣과 대상을 확대 매출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라인별 콘셉트도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젊은 감성의 신규 고객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적중률이 높은 검증된 아이템에 트렌드를 가미, 조기·직접 생산으로 원가를 절감한 킬러라인과 남성크로커다일의 헤리티지를 표현하고 있는 ‘땡큐 라인’, 그리고 신규 고객을 창출을 위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젊은 감성의 핏감을 살린 캐주얼 라인인 ‘헬로우 라인’ 등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상품의 변화와 함께 매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매장 리뉴얼도 하반기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여성복 「던필드 레이디」도 디자인과 물량을 확대 ‘가치 있는 브랜드’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복합매장을 더욱 확대해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남성크로커다일」은 현재 26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효율 매장 정리와 함께 복합매장과 상설점을 확대해 연말까지 281개 매장을 통해 1천5백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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