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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오디너리피플, 뉴욕 패션위크 멘즈 SS16 진출
한국 최연소 남성복 디자이너로 출전
2015-07-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mapci34@gmail.com
실용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디너리 피플(ODINARY PEOPLE)’의 장형철 디자이너가 한국 최연소 남성복 디자이너로 ‘뉴욕 패션위크 멘즈 2016 S/S’에 출전, 패션한류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년 서울 패션위크 남성복 최연소 디자이너로 참가해 국내 패션계에서 이미 화려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장형철 디자이너의 ‘오디너리 피플’은, 실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한 옷을 클래식함 속에 세련된 디테일을 더해 이미 셀럽들은 물론 국내 매니아 층을 거느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전 세계 남성들을 위한 패션 페어인 이탈리아의 ‘피티 워모(Pitti uomo)’에도 한국대표로 참석하였으며, 2015 F/W 서울 패션위크에서는 패션 에디터들이 꼽은 최고의 쇼 중 하나로 실력을 인정 받으며 국내 남성복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이에, 문화 체육관광부와 한국 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프로젝트 ‘컨셉코리아’의 대표 일원으로 뽑히며 이번 뉴욕 패션위크에 진출하게 된 것. ‘오디너리 피플’의 장형철 디자이너는, “아시아 디자이너들의 인지도가 높지 않을 뿐 아니라, 남성복보다 여성복 위주로 구성된 뉴욕 패션 시장에 한국 남성복 디자이너의 진출이 뜻하는 의미가 크다.” 며 “세계 남성복 시장에 ‘오디너리 피플’만의 위트 있는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엄격한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장형철 디자이너의 ‘오디너리 피플’은, 이번 뉴욕 컬렉션에서 ‘ACTIVE MAESTRO(액티브 마에스트로)’를 주제로 사색적이지 않고 행동하는 활발한 예술가를 테마로 해서 역동성과 장인의 테크닉, 예술성을 겸비한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뉴욕패션위크 멘즈 S/S 2016’에 진출한 장형철 디자이너가 자신만의 디자인을 어떻게 풀어낼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오디너리 피플 2015 F/W 서울컬렉션>
한편, 컨셉코리아와 함께 진행되는 ‘뉴욕 패션위크’는 올해 처음으로 남성복과 여성복을 분리해 총 4회 개최키로 하였다.이에 따라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첫 ‘뉴욕패션위크 멘즈 S/S 2016’에 세계 모든 패션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컨셉코리아’는 ‘뉴욕패션위크 멘즈 S/S 2016’ 기간에 맞춰 남성복 런웨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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