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스포츠웨어, 여성을 만나 패션으로 거듭나다
패션화보·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으로 화려한 변신
2015-07-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운동을 즐기는 여성이 증가하면서 스포츠 브랜드로 패션 브랜드로 화려한 외도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3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30세대 여성의 생활체육참여율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운동을 즐기는 여성 인구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의류와 용품에 대한 소비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을 타깃으로 기능성과 함께 패션성을 강화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의 일상화로 운동복이 일상복으로 범위가 확대되며 패션 아이템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푸마」는 최근 새로운 여성 전용 스포츠웨어 라인을 출시하며 운동에도 자기만의 스타일을 제안을 하고 있다. 특히 「푸마」는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우월한 몸매의 연예인 화보를 통해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 「푸마」의 여성 트레이닝 라인 ‘클래쉬 탱크’와 ‘클래쉬 롱 타이즈’는 핏과 디자인을 강조해 운동복으로의 기능성과 함께 패션성까지 강화해 환영받고 있다. 「푸마」는 올 하반기 실용적이면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여성 트레이닝 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헤드」는 올해 지난해에 완판 사태를 보였던 래쉬가드 아이템을 더욱 확대해 출시했다. 특히 올해는 래쉬가드가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부상하면서 다양한 복종에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긴 소매의 티셔츠 형태인 래쉬가드는 자외선 차단과 함께 체온 유지 기능과 함께 탄력 있는 몸매를 여과 없이 보여주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튼 인기를 얻고 있다. 「헤드」는 이번 시즌 디자인과 핏으로 강화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아디다스」는 올해로 10년째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디다스」의 기술력과 스텔라 맥카트니의 톡톡 튀는 디자인이 만난 ‘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 라인은 20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패셔너블한 스포츠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나이키」는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세계 정상의 여성 스포츠 스타 27명과 함께 2015 S/S 여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 쇼케이스에 참가한 27명의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신제품을 입고 등장한 무대는 패션쇼의 런웨이를 방불케 했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