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s
「커스텀멜로우」 여성 단독 매장 론칭
주요 백화점 단독&팝업 매장 본격 전개 나서
2015-03-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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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 캐릭터 캐주얼 「커스텀멜로우」가 지난해부터 숍인숍 전개해오던 여성 라인을 독립시켰다.

지난달 27일 롯데백화점 본점 및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을 론칭하고 현대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4개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단독 매장 전개를 시작한 것.

지난해 여성 라인 ‘젠티’의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커스텀멜로우」는 일부 매장 입점을 통한 테스팅을 거치며 기존 여성복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단독 매장 오픈과 함께 기존의 브랜드 콘셉트 또한 ‘레트로 컨템퍼러리(Retro Contemporary)’로 변화를 주고, 시대에 맞는 레트로 감성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표현해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S/S 시즌 테마는 마린 콘셉트의 ‘화이트 블루 네이비(White Blue Navy)’로 설정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주목한 흑백 비주얼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한편 「커스텀멜로우」 여성 라인은 이번 시즌 텍스타일 디자이너 ‘오나 보익스(Ona Boix)’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시즌 테마를 주제로 로프, 망원경, 해저 생활 등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완성하고 이를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했다.

「커스텀멜로우」 브랜드 총괄 이종훈 상무는 “「커스텀멜로우」 여성 라인은 남들과는 다른 취향과 개성을 추구하는 기존 남성 라인의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여성복 디자인을 추구해왔다”며 “이번 단독 매장 오픈과 함께 보다 새로워진 디자인과 감성, 「커스텀멜로우」만의 문화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에 목말라 있던 여성 고객들을 적극 공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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