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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오」 코엑스몰 내 라이프스타일 숍 오픈
사회 초년생에 초점 맞춘 ‘호텔’ 콘셉트 복합 문화 공간
2015-01-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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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이 전개하는 캐릭터 캐주얼 「엠비오(MVIO)」가 지난 8일 삼성동 코엑스몰 지하 1층에 132㎡(40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했다.

「엠비오」가 선보인 이번 매장은 호텔 콘셉트의 신 개념 복합 문화 공간으로써,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친근성, 접근성, 개방성의 3박자를 두루 갖춘 차별화된 문화공간을 창조한다는 취지의 라이프스타일 숍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실제 「엠비오」는 호텔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만큼 인테리어에 심혈을 기울였다. 퀸 사이즈 침대, 드레스룸, 샤워룸, 엘리베이터 등을 구성해 독특한 외관을 구축한 것. 또한 신진 작가와 협업해 매장 설계부터 함께 작업하며 국내 유일무이한 복합문화 공간을 탄생시켰다.

본 매장에서는 「엠비오」의 의류 상품 외에 시계, 북엔드, 오프너 등 리빙 아이템과 태양열 라디오, 이어폰 허브, 램프, 휴대폰 충전기 등의 전자제품,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등으로 구색을 다양화하고 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숍에서만 구매 가능한 셔츠, 향초 등을 별도 제작해 매장의 희소가치를 높였다.

「엠비오」 코엑스몰점은 향후 다양한 일러스트 작품을 시즌별 콘셉트에 맞춰 전시하는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를 차츰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매장오픈을 시작으로 쇼핑몰, 백화점 등으로 유통채널을 다변화해 볼륨화를 지속할 방침이며, 기진출한 중국시장에도 라이프스타일 숍 형태의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엠비오」의 서인각 부장은 “사회초년생들에게 그들만의 문화가 깃든 매장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본 라이프스타일 숍을 계획했다”며 “단순히 옷을 파는 차원을 넘어서 그들만의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그들만의 복합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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