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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뜨블랑슈」의 ‘문화 마케팅’, 2015년에도 쭉~
‘아트 & 컬쳐’ DNA 구축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할 것
2015-01-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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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에서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까르뜨블랑슈」가 2015년에도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까르뜨블랑슈」는 ‘아트 & 컬쳐(Art & Culture)’를 콘셉트로 오랜 기간 여러 문화공연을 후원해오며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져왔다. 재즈공연부터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공연을 선보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높은 호응과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기존 T/D 캐주얼이 가진 올드한 이미지의 한계를 깨고 젊은 감성의 브랜드로 거듭나는 데 성공해 전체 매출 역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까르뜨블랑슈」는 지난 16일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Octagon)에서 5번째 ‘아트라이브(art LIVE)’ 콘서트를 진행했다. 윤미래, 타이거JK, BIZZY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MFBTY’의 초청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외에도 유명 DJ들의 축하공연은 물론 인스타그램 포토존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고조시켰다.

아트라이브는 지난 2013년부터 「까르뜨블랑슈」가 진행해온 컬쳐 공연 프로젝트로 고객들에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하는 취지를 담아 현재까지 총 5회의 공연을 개최했다.

한편 「까르뜨블랑슈」는 지난 2002년부터 약 12년에 걸쳐 매달 개최되는 ‘재즈파크’를 후원해오며 재즈공연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본 공연은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재즈 정기콘서트로 단돈 1천원의 관객 입장료를 받은 후 이를 한국재즈발전기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라이프스타일이 메가트렌드로 떠오른 시류에 맞춰 지난해 하반기부터 컬쳐 클래스 ‘르 살롱(Le Salon)’ 프로젝트를 시작, 남성들의 취미생활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가죽공예, 핸드메이드 캔들, 페인팅 등 다양한 과목의 클래스를 마련함으로써 고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증진시키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주제의 수업을 정기 운영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과 동시에 이색 문화 향유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두 달 주기로 발간하고 있는 ‘매가로그(Magazine + Catalog)’는 그 동안 플라워, 뮤직, 포토그래퍼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유명 모델들과 함께한 화보를 실어 이목을 끌어왔으며, 오는 3월호부터는 색다른 콘셉트를 적용한 유행, 문화 등의 정보 전달 및 공유의 매개체로 새롭게 탄생시킬 예정이다.

「까르뜨블랑슈」의 한 관계자는 “「까르뜨블랑슈」는 패션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로 지속적인 진화를 준비할 것”이라며 “재즈파크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마련해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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