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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 파렌하이트」 2015 S/S 컬렉션 공개
매장점주, 임직원 참석 속 정두영 CD 상품설명회 & 런웨이 진행
2014-12-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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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회장 박성철)에서 전개하는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지난 9일 마포구 서교동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2015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전국 매장 점주들과 숍 매니저, 본사 임직원 3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본 자리에서는 브랜드의 향후 사업방향 발표와 오는 2015 S/S 시즌 상품설명회가 진행됐다.

상품설명회는 전시와 패션쇼로 진행됐으며 런웨이를 통해 21착의 컬렉션을 공개하고 ‘갤러리 라인’, ‘익스트림 수트’, ‘오더메이드 수트’ 등을 행사장 내 프레젠테이션으로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기본 콘셉트에 충실한 테마를 적용, 북유럽, 독일 감성의 ‘저먼 미니멀 테일러링’을 현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절제된 디자인 베이스에 과감한 원 포인트 디테일을 살렸으며,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리조트웨어와 캐주얼풍 아이템들이 돋보였다.

올 하반기부터 선보인 ‘익스트림 수트’는 오는 S/S 시즌 그 성능을 한층 강화한다. ‘투-웨이 스트레치’는 물론 ‘쿨맥스’ 가공을 더해 냉감기능을 향상시켰다.

한편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일부 매장 테스트를 통해 보완한 신규 인테리어를 본 행사장에서  선보였다. 레드 컬러와 금속 타공의 매칭을 통해 북유럽 컨템퍼러리 감성을 한껏 더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사업부장 이상진 이사는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올해 600억 매출마감과 내년도 650억 매출달성을 전망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1천억 원대 브랜드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 한해 브랜드가 눈에 띄게 선전한 여세를 몰아 2015년 한해도 고속성장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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