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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클리포드, ‘스타일링 클래스’로 고객 접점 확대
서초사옥에서 ‘센스-업 프로젝트’ 시작 알려
2014-12-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남성 셔츠전문 기업 클리포드(대표 김두식)가 스타일링 클래스 ‘센스-업 프로젝트(Sense-up Projec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스-업 프로젝트는 지난 10월을 시작으로 최근 6회 차 클래스를 마쳤으며, 현재까지는 업계 주요인사 및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해왔으나 앞으로는 수강대상의 범주를 확장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센스-업 프로젝트는 20인 내외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 사회초년생부터 40대 중년남성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클래스 내용이 브랜드 상품홍보에 치중될 것을 우려, 사내 관계자가 아닌 외부강사 초빙으로 전문성을 더하고 있으며 구두, 안경, 헤어, 코스메틱 등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남성 토털 스타일링에 대한 완성도 높은 내용을 구성할 방침이다. 50~70분 동안 진행되는 센스-업 프로젝트는 클리포드 서초사옥 매장 2층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열리며 클래식하고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강연장소에는 메이드-투-오더 서비스를 위한 공간이 함께 마련돼 있어 셔츠와 수트의 맞춤제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클리포드는 대중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방면의 참가신청 루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클리포드는 최근 신규브랜드 「CM900」을 론칭하면서 종전에 아울렛으로 운영해오던 서초사옥 매장의 고급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카페 입점을 통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1층에서는 「CM900」과 카페를 선보이며, 2층에는 「벨그라비아」와 「카운테스마라」를 구성하고 센스-업 프로젝트와 맞춤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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