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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와 ‘듀렉스’의 만남! 이색 콜라보 화제
제품 출시 기념해 공개한 바이럴영상, SNS서 대인기
2014-11-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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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전개하는 긱시크 컨템퍼러리 「더클래스」가 콘돔 브랜드 ‘듀렉스(Durex)’와의 이색적이고도 파격적인 협업을 선보여 화제를 낳고 있다.

「더클래스」와 듀렉스의 코웍으로 탄생한 제품은 다름 아닌 세계 최초의 콘돔 전용 바지 ‘더클래스x듀렉스 팬츠’로, 브랜드 특유의 긱(Geek)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담은 본 제품은 성인 남녀들이 피임용품을 당당하게 소지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더클래스」만의 획기적인 발명품이다. 「더클래스」 측은 “최근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아직 피임 제품의 소지에 대해서는 터부시하는 현상에 주목해 듀렉스 사와의 이례적인 만남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더클래스x듀렉스 팬츠는 슬랙스 안쪽 상단 부분에 콘돔 1개가 들어갈 수 있는 작은 포켓을 탑재한 제품으로, 위생 및 안전성을 고려해 손이 자주 들어가는 주머니 위치를 피한 별도의 수납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제품 파손의 위험을 줄였다. 총 10가지 스타일로 선보인 본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미 1만 8000장의 출하물량 중 절반 이상이 판매된 상황이다. 판매 가격은 6만 9900원에서 8만 9900원 사이다.

한편 「더클래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인기 방송인 유병재 및 SNL코리아 멤버들과 함께 피임용품 사용 장려를 위한 2편의 바이럴영상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첫 번째 편 ‘유병재가 간다’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네티즌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일주일 만에 페이스북 조회수 330만 건을 돌파했다. 「더클래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듀렉스 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우리 사회에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성생활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클래스x듀렉스 팬츠는 「더클래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해당 영상은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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