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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모나코」 가로수길에 남성전용 ‘맨즈샵’ 오픈
세계 3 번째 남성 단독 스토어, 세계 각지 ‘잇 아이템’ 한자리
2014-10-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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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대표 문덕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가 지난 10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남성 단독 스토어 ‘맨즈샵(The Men’s Shop)’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더맨즈샵 매장은 홍콩, 뉴욕, 런던에 이은 전 세계 3번째 매장으로, 글로벌 브랜드가 세계 유수의 패션도시들을 제치고 국내 마켓부터 빠르게 정착한 것은 한국 남성 시장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매우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클럽모나코」는 이번 가로수길 맨즈샵의 테마를 ‘라이프스타일 데스티네이션(Lifestyle Destination)’으로 삼았으며 ‘남자들의 보물창고’, ‘남자들의 놀이터’와 같은 이미지의 라이프스타일 숍으로 거듭나기를 지향한다. 맨즈샵은 모던한 가구와 빈티지 가구의 상반되는 아이템을 조화롭게 배치해냄으로써 컨템포러리 감성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클럽모나코」 남성의 자체 제품들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세계 각지의 핫한 브랜드들로 선별한 상품 MD가 눈길을 끈다. 스코틀랜드에서 탄생해 남극탐험대를 위한 노트북으로 유명한 「ALWYCH」의 ‘올웨더 노트북’부터 빈티지 마켓에서 직접 바잉한 「롤렉스」 워치, 명품 연필로 칭송받는 「블랙윙」 펜슬, 전제품 미국생산으로 견고한 내구력을 자랑하는 「어니스트 알렉산더」 백 등 남성들이 원하는 희소성 높은 제품들을 한 자리에 구성해 매장만의 특화점을 명확히 했다.


「클럽모나코」 남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론 르바인(Aaron Levine)’은 “그 동안 경험해온 다양한 영감을 음악, 예술, 문학에 이를 것 없이 하나의 공간에 펼쳐 「클럽모나코」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싶었다”며 “홍콩 완차이 거리에 오픈한 첫 매장의 큰 성공에 힘입어 뉴욕, 런던 레드처치 스트리트를 거쳐 현재 가장 트렌디한 거리로 떠오른 서울의 가로수길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론칭 배경을 전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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