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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반하트」 15 S/S 서울패션위크 성료
수주용 착장 완판, 중국시장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서
2014-10-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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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회장 박성철)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반하트디알바자」가 지난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컬렉션을 성황리 개최했다.


17일 오전 DDP 1관에서 패션위크의 서막을 알린 「반하트디알바자」는 이탈리아 미래주의 화가 ‘자코모 발라(Giacomo Balla)’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클라라를 뮤즈로 선정, 「반하트디알바자」의 수트 재킷을 원피스로 재해석하는 등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남성복을 섹시하게 재해석해 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인기 모델 조민호, 유민규, 윤진욱 등이 런웨이에 올랐으며 손호준, 진이한, 이규한, 배수빈 등 다수의 남자배우들이 게스트로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반하트디알바자」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타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했다. 미러선글라스로 유명한 이탈리아 브랜드 「스펙트레」와의 협업물을 이번 컬렉션에서 공개했으며, 15 S/S 시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반하트디알바자」는 지난 시즌에 이어 15 S/S 컬렉션 역시 수주용 착장을 모두 완판 시키고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으며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달 초 중추절 기간에는 한국을 방문한 요우커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매출 상승효과를 본데 이어 자사브랜드 「지이크」와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중국시장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터, 「반하트디알바자」는 내년 상반기를 본격적인 중국 진출의 적기로 보고 물밑작업을 지속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반하트디알바자」와 「지이크파렌하이트」를 총괄하며 두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정두영 CD는 최근 신원그룹 인사 발표에서 이사 대우로 승진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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