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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토리」골프라인 ‘헤리토리 골프’ 론칭
3545세대 젊은 골퍼 위한 캐주얼 골프웨어
2014-09-1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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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회장 박순호)이 전개하는 T/D 캐주얼 「헤리토리」가 이번 F/W 시즌부터 익스텐션 라인 ‘헤리토리 골프’를 론칭하며 골프웨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헤리토리 골프는 브리트시 트래디셔날 캐주어를 지향하는 「헤리토리」와 마찬가지로 영국 고유의 클래식한 정통성에 기반해 이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헤리토리 골프는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고 활동적인 레저생활을 즐기는 35~45세의 젊은층을 메인 타깃으로 설정하고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 ‘그린라인’과 캐주얼한 감성을 살린 ‘클럽라인’으로 상품 구성을 달리했다. 두 라인의 사품비중은 3:7로, 남녀 상품비중은 4:6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그린라인은 기능성 원료 PCM(Phare Change Material)을 원사 내 삽입한 첨단 신소재 ‘아웃라스트(Outlast)’를 사용해 그린 필드에서의 활동에 최적화한 상품이며, 클럽라인은 베이직하고 트래디셔널한 감성과 다양한 패턴 및 컬러를 적용한 티셔츠, 팬츠 등을 구성해 활동성과 스타일 감각을 동시 만족시키는 라인이다.


헤리토리 골프는 이달 내 웰메이드‘ 50여 개 매장에 입점하며, usso 60여 개 매장에 입점 해 4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올 하반기동안 마켓테스트를 거쳐 향후 상품 및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헤리토리 골프 상품기획을 총괄하는 권미화 상무는 “최근 골프가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3~40대의 젊은 골퍼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백화점 위주의 고가 브랜드보다는 트렌디하고 영한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의 필요성이 되두되었다”고 브랜드 론칭 배경을 전했다. 더불어 권상무는 “첨단 신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패션성을 가미한 차별화된 스타일로 3545세대 골퍼들을 공략함과 동시에 골프웨어 시장을 새롭게 재편해 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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