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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이포맨」 '워커스 앤 서퍼스' 팝업스토어 성황
두 달여간의 여정 부산 센텀시티서 막바지
2014-07-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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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남성 패션 브랜드 「티아이포맨(T.I FOR MEN)」이 오픈한 팝업스토어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시즌 컬쳐프로젝트 '워커스 앤 서퍼스(Workers & Surfers)'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 3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도시인들에게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서퍼의 삶을 경험하고 제안한다는 취지의 워커스 앤 서퍼스 프로젝트는 배우 이천희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아티스트 공병각이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해 티셔츠, 액세서리부터 스케이트보드, 캔들 등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아우르는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천희와 공병각은 직접 팝업스토어를 방문, 시연 행사를 진행하며 프로모션에도 적극 참여했다. 지난 14일 이천희는 현대백화점 무역점 팝업스토어를 찾아 콜라보레이션 스케이트보드의 제작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선보였으며, 캘리그라퍼로도 명성 높은 공병각은 지난 21일 동 지점을 방문해 한정 캘리노트를 제작,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티아이포맨」의 관계자는 “금번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만날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며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컬쳐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티아이포맨」은 앞으로도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할 것”이라 전했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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