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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콜라보레이션 확장 눈길
12년부터 다양한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와 콜라보 진행
2014-05-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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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커스텀멜로우」의 콜라보레이션 행보가 눈길을 끈다. 여타 브랜드와 달리 명확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와 함께 진행하여 그 의미를 더하는 콜라보레이션은 2012년 「브라운브레스」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에는 청바지, 가방, 안경, 신발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년 F/W 시즌을 기점으로 「브라운브레스」와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커스텀멜로우」의 시즌 컨셉인 ‘Zoologist’를 모티브로 한 가방 6종을 출시하여 90%가 넘는 판매율로 고객들의 사랑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유니크한 아이웨어로 매니아 층의 단단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젠틀몬스터」와 클래식 슈즈 브랜드 「클락슨」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올해는 해당 제품수를 각 9종, 16종으로 늘림과 동시에 새로운 디자이너 브랜드와도 협업을 진행한다. 특히, 「플랙진」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에 진행하던 잡화류 위주의 콜라보에서 벗어나 새로운 데님라인을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일부 제품은 이미 품절되어 리오더 중에 있다. 또한, 미니멀리즘 가방 브랜드 「블랭코브」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실용성을 중시하면서도 「커스텀멜로우」만의 디테일을 담아내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유럽 브랜드와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영역 확장에 나서는데, 생고무와 천연소재만을 사용하는 컨버스화 브랜드 「노베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이 그 것이다. 시즌 컨셉 요소 중 하나인 테니스 공 패턴을 「노베스타」 대표 아이템 ‘스타 마스터’에 적용하여 ‘테니스볼 스니커즈’라는 새로운 제품을 탄생시켰다.

이경은 기자 89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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