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 기반한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지향하는 남성 캐릭터 브랜드 더 클래스(http://www.e-theclass.co.kr)는 전속 모델 유아인과 함께 2014년 봄 화보를 전격 공개하며, 하루 종일 입어도 편안한 획기적인 남성용 슬랙스 라인 ‘더 슬랙스 24’를 발표했다.  

더 클래스는 이번 봄 “기대했던 스타일, 뜻밖의 편안함, 언제 어디서나” 라는 슬로건 아래 트렌디한 스타일, 시크한 밸런스, 혁신적인 소재를 모두 더한 새로운 포멀리티를 정의하며, 특별한 슬랙스 ‘더 슬랙스 24’를 브랜드 시그니처 팬츠로 재설계 했다.  

‘더 슬랙스 24’는 착용자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해 하루 종일 입어도 좋은 슬랙스이다. 또한, 슬림한 핏감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전달해 전체적으로 세련된 비즈니스룩을 완성해 준다.  

또한, 더 클래스는 이번 시즌부터 긱 시크(Geek Chic)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테마를 통해 스마트 기기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 이어폰을 뺄 수 있는 셔츠, 등 제품마다 위트 있는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함 속에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아인은 촬영 내내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에너제틱한 포즈로 더 클래스가 추구하는 긱시크(Geek Chic)의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 또한 다양한 ‘더 슬랙스 24’를 입고 다리를 찢는 유연한 동작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더 클래스 팬츠의 편안함과 신축성을 강조한 톡톡 튀는 포즈로 촬영 내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더 클래스 관계자는 “올 봄 남성복은 실용성과 편안함은 최우선적인 요소로 적용되며, 더욱 세련되고 짙어진 감성으로 최근 더욱 까다로워진 남성 패션 소비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이에 더 클래스는 ‘긱 시크’라는 키워드를 전체적인 테마로 설정해 디자인의 위트, 슬림한 핏감, 실용성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들로 올해 남성복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클래스의 ‘더 슬랙스 24’라인은 전국 더 클래스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http://www.e-theclass.co.kr/) 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