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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도라] 헤리티지 스니커즈 신상

특수염색처리로 빈티지함 강조

2014-03-1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xherald@unitel.co.kr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에서 2014 SS 헤리티지 스니커즈 신상품을 출시했다. 2014 SS 시즌을 맞아 디아도라 코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디아도라 헤리티지 스니커즈의 다양한 라인들을 정식 수입 및 출시했다.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큅 (EQUIPE) 시리즈의 STONE WASH, DIRTY 라인은 출시 전부터 예약 판매가 이어졌으며, 트리덴트 (TRIDENT)는 1984년 최고의 브라질 F1레이서 ‘아일톤 세나’와 그의 팀이 착용한 슈즈를 라이프 스타일로 복각한 모델로 이번 시즌, 특수 염색 처리로 빈티지함을 극대화한 제품 C DYED, CAMO PERE를 출시했다.

디아도라 헤리티지를 정식 수입하고 있는 디아도라 코리아는지난 3월, MD 개편에 맞춰 롯데백화점 전국 주요 5개 매장 추가 오픈에 이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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