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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나이키「류샹」브랜드 사수할까?
중국 상표상소위원회와 상표권 소송
2012-12-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글로벌 스포츠 기업인 나이키가 중국 육상영웅 류샹(劉翔)의 한자명 상표등록을 위해 중국 관련당국과 싸우고 있다. 「나이키」는 그를 모델로 한 의류 라인을 개발했으며 LX, LiuXiang 등 한자가 아닌 영문을 사용했다. 올 여름 「나이키」는 ‘나이키루나글라이드LiuXiang스톰플라이’ 재킷 같은 기존 제품에 이어 추가적으로 ‘Liu Xiang x 나이키루나글라이드+ 4’라는 특별 스니커즈를 런칭하기도 했다. 회사소유주인 류쟌종은 상표 문제로 나이키측에서 연락해 온 적은 없다고 말했다. 나이키 입장에서 중국은 매우 중요한 성장 시장이다. 지난해 나이키 경영진은 회사가 2015년경 현재의 약 두 배인 매출액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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