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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for H&M’ 이너웨어, 베일 벗다
영국 「H&M」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글로벌 런칭쇼
2012-02-1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H&M」과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콜라보레이션한 이너웨어가 공개됐다.

지난 2월 1일 영국 런던 리젠트 스트리트(Regent Street)에 위치한 「H&M」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데이비드 베컴 바디웨어 for H&M 컬렉션' 글로벌 론칭쇼가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데이비드 베컴은 새 TV 광고를 최초로 공개하고 팬들과 만나 컬렉션에 직접 사인하는 등 자신의 속옷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베컴은 “「H&M」을 위해 만든 내 바디웨어 컬렉션을 런칭하게 돼 기쁘다. 오랜 기간 동안의 제작 과정을 거쳐 오늘 드디어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보게 됐다”며 “핏과 기능성, 편안함, 디자인에 초점을 두고 제작했다”고 밝혔다.

H&M의 CEO 칼-요한 페르손(Karl-Johan Persson)은 “데이비드 베컴 바디웨어는 「H&M」에 있어서도 매우 특별한 순간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최상의 퀄리티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H&M」의 새로운 장기적 파트너십의 첫 발을 내딛는 것이라 할 수 있다”며 “베컴 바디웨어 컬렉션을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이비즈 베컴 바디웨어는 전 세계 40여개국의 「H&M」매장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되며 이번 첫 컬렉션은 9 가지 핵심 상품으로 구성된다. 매 시즌 새로운 스타일과 소재, 새로운 패턴의 신상품들이 계속 추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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