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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패션놀 이터 '대구국 제패션문화페스티벌' 4일 개막
2019-10-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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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문화,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패션 문화 페스티벌이 대구의 랜드마크인 수성못 수변공원에서 오늘 개막하다.
 
패션과 문화, 예술의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2019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이하 디파컬, DIFACUL)이 “新 콜라보패션놀이터”가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오늘부터 3일간 열린다.
 
섬유ㆍ패션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패션과 문화, 패션과 예술, 패션과 시민’의 축제인 디파컬(DIFACUL)은 패션아트전시 및 설치미술 작품들을 통해 패션과 예술의 결합을 보여 주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디자이너 패션쇼, 섬유패션 파사드, 패션아트클래스, 라이스타일 패션마켓, 패션문화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중심으로 열린다.
 



'新 콜라보레이션 패션 놀이터' 주제로 진행되는 디파컬은 각 섹션별 놀이터를 준비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하였다.
 
PLAY 1. 패션놀이터에서는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및 리마인드 패션쇼를 진행할 예정으로, 오늘 6시 30분 대구출신의 여성 캐릭터 캐주얼 대표 디자이너 였던 도향호(도호, DOHO)디자이너에 대한 리마인드 패션쇼를 시작으로 해외 6개국을 대표하는 신진 디자이너,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입주디자이너들 그리고 한국웨딩협회의 웨딩 이벤트 패션쇼, 일반인 참여로 진행되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 패션축제로서의 다채로움과 화려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6일 본 축제의 마지막쇼은 K-패션 문화 전도사로서 많은 활동을 하신 ‘앙드레 김’ 디자이너의 한류 콘텐츠 패션쇼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PLAY 2. 예술놀이터는 패션 파사드 및 패션아트 콜라보 전시는 대형설치작업, 패션디자이너 5인의 대구문화콘텐츠를 재해석한 의상을 통해 페스티벌의 생동감 과 독창적 형식의 패션문화 플랫폼을 형성하였고, 상화동산 곳곳에 설치된 섬유ㆍ설치작가 9인의 작품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패션·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PLAY 3. 체험놀이터는 지역내외 패션디자이너, 주얼리 디자이너, 침구업체가 참여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마켓과 부토니아 메이킹, 액세서리메이킹 등 체험을 위주로 한 패션 아트 클래스, 그외 다양한 패션ㆍ뷰티 체험을 진행 할 수 있는 패션뷰티살롱 및 패션아트드로잉 이벤트 등 패션문화산업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3일 동안 진행된다. 이 체험은 선착순 현장등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행사기간내 메인패션쇼 무대에서는 전문디자이너와 패션쇼 연출 감독의 패션쇼 리허설이 진행되어 패션쇼 연출가, 패션디자이너, 모델을 꿈꾸는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포켓무대에서는 슈퍼스타 K, 보이스코리아 출신의 사필성을 중심으로 한 ‘사필성 밴드’, R&B 어쿠스틱 발라드 밴드 센트럴(Central), 실력파 뮤지션들이 모인 LiveO의 버스킹 공연도 준비되어 감미로운 음색으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과 함께 참여하고, 즐기고, 소통하며 행사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패션문화 콘텐츠로 다양한 문화와 융합된 패션의 아름다움을 관람객에게 전파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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