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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I] 지속가능한 패션 리더, ‘Who’s Sustainable’ 우수사례
블랙야크, 영원, 형지, 이랜드, 세정, 휠라 6개사 자발적 성과공
2024-03-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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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패션이니셔티브 (추진위원장 주상호, ’SFI’)는 3월 19일 aT센터에서 개최된 Seoul TEX & TECH 전시회 세미나장에서 국내 대표 ESG 패션기업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Who’s Sustainable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이날 행사는 ESG 이슈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패션기업들의 사례발표를 통해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ESG 경영 방향을 제시하고 그를 통한 ESG 경영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년도에 이어 두번째 진행되는 Who’s Sustainable’은 매출액 1천억원 이상 인지도가 높은 내수 패션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와 워킹그룹 전문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지난 2월 27일 발표하였다.


ESG 이슈별로 ▲지속가능한 소재 ‘BYN블랙야크’ ▲친환경 공정생산 ‘영원무역’ ▲사회공헌/지역사회 봉사 ‘패션그룹형지’ ▲동반성장/공정거래 ‘이랜드월드’ ▲고객만족/제품안전 ‘세정그룹’ ▲투명경영/주주친화적 행보 ‘휠라홀딩스’와 특별부문으로 ▲루키브랜드 ‘미언더’ 등 7개 기업이 ESG 가치실현을 위해 2023년 한해동안 각 기업이 이룬 지속가능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들 기업의 발표내용은 SFI 홈페이지 ESG자율공시에 게재되어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ESG동행’ 등 11명의 인플루언서들에게 ‘소비자 ESG평가단’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ESG동행은 ESG에 관심을 갖고 자격증 등을 소비한 30-40대 전문직 종사자들로 구성된 녹생성장지속가능협회, 지구특공대, 착한지구인 등 국내 ESG 인플루언서들의 연합체로서 섬유패션기업들의 ESG경영 활동이 좀 더 실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의견을 개진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섬유패션분야의 ESG 정착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된다.



<밗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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