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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11월부터 ‘섬유의 비밀’ 교육프로그램 진행
2020-11-0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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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은 중·고등학생부터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섬유의 비밀’ 수업을 진행한다. ‘섬유의 비밀’은 의류에 적힌 세탁기호로 다양한 섬유에 대해 이해해 보고 섬유유연제 만들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옷에는 재질, 세탁방법 등 옷에 관한 정보가 라벨에 기록되어 있다. 의류에 적힌 다양한 세탁기호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의류 별 세탁방법을 알아보고, 나아가 섬유 소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 판매되는 섬유유연제는 형광증백제나 염소표백제와 같은 석유계 화학성분이 들어있지만, 박물관에서 체험에서는 친환경 재료인 구연산과 천연셀룰로오스로 만든 폴리쿼터를 사용하여 섬유유연제를 만든다.




개인 참가자는 11월 28일, 12월 12일, 12월 19일 토요일에 운영하는 수업에 참가할 수 있다. 단체는 11~12월 중 평일(수요일~금요일)에 예약이 가능하다. 수능 이후 수험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섬유유연제는 직접 세탁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 개인 모집은 1회당 15명으로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이 가능하고 단체는 전화 예약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대구섬유박물관에서는 2층 전시홀에서 11월 29일까지 청소년 진로탐색프로그램 체험 결과물 전시를 하고 있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도 12월 24일까지 운영하는 등 대상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dtmuseum.org) 교육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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