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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 2019년 하반기 해외전시지원 가속화
2019-09-0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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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2019년 하반기 해외패션전시회에 우수한 지역 패션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심천 국제패션브랜드페어를 필두로 올 9월 WHO’S NEXT, COTERIE, TRANOI, CHIC 총 4개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유럽, 미주권 핵심전시인 WHO’S NEXT(파리), COTERIE(뉴욕), TRANOI(파리)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하이패션 바이어들의 대구지역 패션브랜드 수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구원 측은 대구지역 정예 디자이너들로 구성된 이번 하반기 해외패션전시회 참가업체들의 수주 실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전시 또한 전망이 밝다. 상해에 구축되는 성화성 한국관 매장 오픈이 확정 되면서, 9월 말 개최되는 상해 CHIC 전시회에 중국 바이어들의 부스 방문이 더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10월에는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DHUB, 11월에는 중국 광저우 차 박람회 참가지원을 통해 중국 1선도시에 대구지역 패션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판로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연구원은 향후 전시지원 홈페이지(http://www.daeguex.or.kr)를 통해 내년 상반기 거점전시지원, 개별전시지원 업체를 모집 예정하고 있으며, 금년도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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