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ing
한세실업, 신입사원 “부모님 제가 만든 옷입니다”
인턴 기간 동안 오더 주수에서 봉제까지 전 과정 참여
2014-06-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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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의류수출 전문기업 한세실업(부회장 이용백)은 지난 5월 28일, 인턴 과정을 통과해 정규직이 확정된 50명 신입사원들의 가정에 합격 축하 메시지와 이용백 부회장의 감사편지,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옷을 전달했다.

 

이번 신입사원들은 ‘제12차 인턴’으로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선발됐다. 선발 된 인원은 6개월의 인턴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최종 정규직 입사가 확정됐다. 또한 인턴 기간 동안 오더 주수부터 원단, 단추, 지퍼 등의 부자재 선택과 디자인 개발, 봉제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해 전원 모두 자신만의 옷을 만들었으며 회사측에서 이 옷을 부모님께 전달한 것이다.

 

한편 한세실업 인턴채용은 2010년부터 매년 2~3차례 진행하고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신입사원 인턴 전형 프로그램은 검증을 거친 인재 발굴과 육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나라 패션 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세실업은 한국은 물론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나키라과, 미얀마 등 세계 5개국에 10개의 현지법인과 베트남, 중국, 미국 등 3개 현지 사무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에 650여명과 해외 생산기지의 3만5천여명 근로자, 협력업체 근로자까지 전 세계에 약 5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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