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ile
효성 조현준 회장,섬유산업의 메카 '대구'의 부활 이끈다
2020-01-1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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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가 섬유산업의 메카인 대구섬유업계 대표들을 초청해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효성티앤씨는 8일,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0년 대구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효성티앤씨 김용섭 대표, 이천규 나이론폴리에스터 PU장, 폴리에스터원사업체 51곳, 나이론원사업체 30곳, 스판덱스원사업체 15곳 등 100여곳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효성티앤씨가 2000년부터 20년째 주요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새로운 소재개발과 출시된 신제품 등 시장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함이다.


올해는 트렌드세미나를 개최, 효성티앤씨 섬유마케팅팀과 패션디자인팀이 새로운 원단과 최신 트렌드를 설명하고, 고객사들의 질의를 받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는 1970~80년대 대한민국의 반도체였던 섬유패션산업 부흥을 이끈곳으로 많은 원사, 원단 공장들이 위치해 있었다. 대부분의 고객사들은 효성과 30년 이상 협업해 왔기때문에 신년회를 매년 대구에서 개최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VOC(Voice of Customer)를 강조하면서 “고객이 우리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음을 잊지 말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아야 생존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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