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ile
[렌징(LENZING™)섬유] 수중, 토양 및 퇴비에서 완전 생분해되는.. .
백색 렌징(LENZING ™) 비스코스, 모달, 리오셀섬유 모두 환경 .. .
2019-09-0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LIST 이미지

렌징 그룹(Lenzing Group)이 생산하는 섬유가 담수에서도 생분해가 가능하다는 것이 벨기에의 독립연구기관인 'OWS(Organic Waste Systems)사'에 의해 검증되었다. OWS가 수행하고 TÜV Austria가 발행하는 신규 및 기존 국제 인증을 통해 렌징 비스코스(LLENZING™ Viscose) 섬유, 렌징 모달(ENZING™ Modal) 섬유 그리고 렌징 리오셀(LENZING™ Lyocell) 섬유는 모든 자연 및 산업 환경에서, 즉 토양과 퇴비뿐만 아니라 담수 및 해수에서도 자연분해 가능한 섬유로 인증을받았다.



ISO 14851과 같은 유효 국제 표준에 따라 OWS사는 담수에서의 셀룰로오스 제품 및 합성 섬유 폴리에스테르의 생분해성을 시험하였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합성폴리에스테르섬유와 대조적으로 목재기반의 렌징셀룰로오스 섬유, 면 및 제지용 펄프는 담수에서 완전히 자연분해되었다. 생분해되지 않는 합성 물질은 폐수 처리장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해양 쓰레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국에는 어류와 해양성 조류뿐만 아니라 모든 해양 생물과 인간에게도 해를 끼치게 된다.



렌징그룹 스테판 도복스키(Stefan Doboczky) 회장은 “렌징그룹은 재생가능 목재원료를 기반으로 진정한 순환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여사용후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성 섬유를 생산 하고 있다"며 "이런 완전순환은 본사전략 sCoreTEN의 핵심가치인 지속가능성의 기점이며 본사의  ‘존재이유(raisond’etre)’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본사의 이런 입장에 부응하기 위해 Value Chain(가치사슬_을 따라 공급업체, 고객 그리고 파트너의 비즈니스 향상뿐만 아니라 섬유산업과 부직포산업의 전반적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