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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 9월 늦더위 비수기에도 매출 전년비 10% 증가...여성 상
2023-10-1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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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상 기후로, 9월 한 낮 무더위에 가을 의류 매출이 최악이라는 평을 들었던 달에도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의 ‘폴햄’은 웃었다.

9월 중순이 넘어서까지 한 낮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업계가 가을 품번 초두 아이템 판매가 원활하지 않아 가을 신상과 함께 시즌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9월 역신장으로 돌아선 브랜드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폴햄은 9월 기준, 여름 판매율이 전년대비 47% 신장, 가을 판매율 전년대비 5% 신장 마감하며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 곡선을 띄고 있다.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200억원, 영업이익 또한 20% 늘어난 18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미 전년도 최고 매출액을 달성한데 이어, 지속적으로 고속 성장하고 있어 캐주얼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매출 상승을 이끈 주력 상품으로 코숏 피케 가디건, 스웨트 셋업류를 포함해 여성 상품이 특히 반응이 좋았다는 평이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스테디 셀링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코숏 그래픽 맨투맨은 세미 오버핏에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그 외, 김태리가 착용한 그린 컬러의 빅 그래픽 크롭 맨투맨은 한달만에 완판 되었다. 폴햄은 여성 스타일을 소재와 컬러 등 다양화했는데, 김태리가 착용한 셔츠, 원피스, 데님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브랜드 모토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기분 좋게 나만의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베이직 웨어에 대한 진정성과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강력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폴햄은 2023년 연 목표 매출 25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유통망을 300개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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