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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옴므」 컨템포러리한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로 출사표
고객이 추구하는 가치와 변화 담은 '뉴노멀 럭셔리 브랜드' 제안
2022-04-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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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조(대표 박용수)가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가넷 옴므(GARNET HOMME)의 컨벤션을 진행하며 남성복 시장에 출사표를 던쳤다.


파스토조는 남성복 브랜드 리버클래시」 「지오송지오를 전개해온 국내 대표적 남성복 기업으로 오는 7, 17년 간 전개해온 지오송지오의 라이선스 만료에 따른 신규 브랜드를 준비해왔다.





사내 공모를 통해 탄생한 브랜드 네임 가넷 옴므의 가넷GARNET)’는 진실한 우정과 충성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서양에서 건강을 지켜주는 돌로 여겨진다십자군원정때 기사들이 갑옷에 부착하기도 했으며현대 직장인에게 있어 갑옷과도 같은 '수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남성복 브랜드로 남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올 F/W 시즌 론칭을 앞두고 있는 가넷 옴므는 ‘New Normal Luxury’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20대 중·후반에서 30대 남성을 겨냥하고 있으며고급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론칭 시즌인 F/W 테마는 일러스트레이터 제로즈(ZEROZ)’와 협업한 ‘The Strange Night’이다코로나로 인해 불 꺼진 도심의 밤이 예전의 백야로 돌아오길 갈망하는 젊은 남성의 낯과 밤을 연출했다또한 과거의 자유로운 모습과 미래의 더 나아진 변화된 사회에 대한 욕구도 긍정적으로 표현했다이와 함께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으면서도 지나치지 않은 디자인으로 조화로운 밸런스에 집중해 브랜드 본연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디테일로 컨벤션에 방문한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상품 구성은 30% 비중의 수트를 중심으로 캐주얼 등 다양한 300여 스타일을 제안한다국내에서 정장 생산공장을 보유한 파스토조는 기업의 장점을 살려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였다또한 캐시미어알파카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한 코트블루종스웨터 등으로 브랜드의 격도 높였다특히 캐주얼 의류는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젊은 남성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니트를 중심으로 오렌지핑크민트 등 선명한 컬러블록의 컬렉션으로 다가오는 포스트코로나 시대화려한 일상의 모습을 그려냈다.


유통 계획은 백화점과 아울렛대리점 등 2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목표하고 있으며다각화된 유통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넷 옴므」 나문수 이사는 고객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변화를 브랜드에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변화를 통해 남성 컨템포러리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즌 마다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진행은 물론끊임없는 신선함을 고객에게 선사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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