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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옥 회장, 패션 플랫폼 「언프레임」으로 패션계 귀환
플랫폼 브랜드 「언프레임」 · 라이프웨어 「망고스틴」, 온·.. .
2020-07-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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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옥 회장이 언프레임랩을 설립하며 패션 유통시장에 새 바람을 예고하고 나섰다.


박 회장은 이원패션을 시작으로 지난 35여년 동안 여성복과 남성복 등 다양한 복종을 섭렵하며 국내 패션시장의 흥망성쇠를 함께했다.


이번 설립한 언프레임랩은 패션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이와 함께 애슬레저 브랜드 망고스틴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 ·오프 라인으로 유통을 다각화하며 브랜드 볼륨을 키운다.


박윤옥 회장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국내외 패션시장이 급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언택트 트렌드가 활성화되며 유통시장에 변혁이 일고 있다디지털 혁신을 통한 새로운 로직의 e-Biz와 차별화된 오프라인 매장 전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애슬레저 브랜드 망고스틴은 유통을 다각화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리뉴얼, 시장을 확대한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 망고스틴715일 전주혁신점을 시작으로 17일 수원화서점 그리고 7월말 덕소삼패점을 연이어 오픈한다. 오프라인 전개와 함께 브랜드 콘셉트와 제품 라인을 확대해 라이프스타일 토털 브랜드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연내 15개 대리점을 목표하고 있는 망고스틴은 기능과 패션의 조화 그리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2535 세대를 겨냥한 액티브 웨어로 대리점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언프레임랩이 야심차게 기획한 패션 플랫폼 언프레임(UNFRAME)은 오는 9월에 출사표를 던진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를 겨냥한 패션 플랫폼 언프레임은 유니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매장이 채워진다. 의류를 비롯해 핸드백 등 다양한 잡화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할 언프레임은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온라인 자사몰도 함께 오픈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오픈마켓과 폐쇄몰에도 동시 입점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각각의 오프라인 매장은 상권과 지역특성에 맞게 같지만 다른 상품구성으로 매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며, 각 매장에 키호스크를 설치해 전체 상품을 검색하거나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10개 대리점을 목표하고 있는 언프레임4년내 250개 매장을 확보하며 유통 볼륨을 키울 방침이다.


박윤옥 회장은 새로운 개념의 패션 플랫폼 언프레임은 통해 재능 있는 인디브랜드 디자이너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국내 패션 시장에 개성이 있는 마이크로 트렌드의 진원지로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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