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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브랜드 「소그(S,Gue)」, 뉴시즌 컬렉션 수주회 개최
오는 6월 15, 16일 양일간 진행…젠더리스·시즌리스 아이템 대.. .
2020-06-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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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관하고 트렌드코리아(대표 이은희)가 진행하는 서울시 공동브랜드 소그(S,Gue)2차 수주회를 진행한다.


지난 1월 진행된 2020 S/S 시즌를 겨냥한 1차 수주회가 브랜드, 백화점, 편집숍 등의 주요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Seoul)’보그(Vogue)’의 합성어를 의미하는 소그는 서울시가 의류제조업체의 자생력을 증진하고, 브랜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론칭한 서울시 공동브랜드다. 특히 글로벌 패션 메카 서울의 트렌디한 감성과 우수한 패션 제조 장인의 노하우로 만든 ‘Made in Seoul’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소그는 우수한 제품력을 자랑하는 그린상사, 늘봄, 다옴, 제이앤포, 준어페럴, 한국스포츠 등이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오는 615일과 16,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2차 수주회는 2020 F/W & 시즌리스 아이템을 중심으로 가로수길 벤시몽 플래글십 스토어에서 개최된다. 특히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A.I 기술을 접목해 화제를 모은 1차 수주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로 구성됐다. 시즌 트렌드와 소비자 트래픽을 분석해 다가올 2021 트렌드를 예측, 이를 제품 기획에 반영한 2020 F/W 컬렉션은 세련된 젠더리스 스타일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하는 등 감각적인 제품을 완성도 있게 제안해 제품을 차별화했다. 또한 에코 레더 아이템과 서울시의 문화를 보여주는 그래픽 티셔츠 등 협업을 통한 프리미엄 프린트 패턴 아이템을 새롭게 구성해 시즌리스 컬렉션도 제안했다.



이번 수주회 제품들은 1개월 후부터 납품이 가능한 샘플들로 구성되어 있어 바이어 요청에 따라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프라이빗한 바이어상담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소그B2B뿐 아니라 B2C까지 판로를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트렌디한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SNS 인플루언 미우민’ ‘체리스타일과의 협업을 통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혁신 인재양성을 위한 패션스쿨시범운영사업과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의 문화를 담은 설쳐(Seoul+Culture)’ 티셔츠를 캠페인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펀딩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소비자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소비자와의 접점도 더욱 학대한다. 소그는 오프라인 매장 하이서울쇼룸’ ‘아뜰리에440’와 공식 온라인 매장 등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김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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