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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독일 ISPO 2019’ 박람회 참가…첫 의류 수출 계.. .
노르웨이 적십자사에 고어텍스 의류 수출…신기술 적용된 풋웨어.. .
2019-07-1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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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대표 권동칠)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 ‘2019 OutDoor by ISPO’ 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로 위상을 높였다.

독일 ISPO는 세계 3대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 중 하나로 전 세계 1천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유럽 최대 박람회다.

 「트렉스타」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고어텍스 의류를 노르웨이 적십자사에 수출하는 쾌거를 올렸으며, 신기술이 적용된 아웃도어 신발 ‘메가에이브’를 출시해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트렉스타」는 의류로 첫 수출 계약을 확정지으며, 신발 수출 20년 만에 아웃도어 의류도 글로벌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아웃도어 토털 브랜드로 한층 시장을 확대하기는 계기를 마련하며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고어텍스 제품은 「트렉스타」가 다년간 연구해 개발한 재킷과 팬츠다. 고어텍스 3-Layer 원단을 적용해 방투습 기능을 강화한 재킷과 탁월한 벤틸레이션 기능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팬츠는 기능과 스타일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며 「트렉스타」의 의류 제품 수출에 물꼬를 텄다. 이 같은 결과는 「트렉스타」가 최근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의류 제품 다양화와 함께 제품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다.


이번 박람회에서 출시한 신발 ‘메가웨이브’도 「트렉스타」의 핵심기술인 ‘넷스핏(nestFIT)’기술을 적용, 최상의 핏감과 함께 지면과 안정적인 밸런스를 제공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일반적인 트레일 러닝 슈즈보다 최대 2.5배 확대한 미드솔을 통한 혁신적인 쿠셔닝으로 충격 흡수를 강화했으며, 이번 박람회 부스 내부에 체험존을 설치해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직접 탁월한 쿠셩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빠른 성장세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트렉스타」는 자체 개발한 ‘넷스핏’ 기술을 적용한 신발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네스핏’은 2만 명의 발 모양을 연구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인체의 발과 가장 편안한 상태를 구현한 첨단 기술이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유럽 수출 품목을 신발에 이어 의류까지 확대하며 「트렉스타」가 아시아의 대표 브랜드라는 것을 입증했다”며 “아웃도어의 역사가 오래된 유럽에서 「트렉스타」가 이룰 향후 행보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현재 「트렉스타」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트렉스타」 고유의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의류 제품들로도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2019 OutDoor by ISPO’ 박람회를 통해 「트렉스타」는 유럽과 아시아 다수 국가의 바이어와 신발뿐만이 아니라 의류 제품 수출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의류를 포함해 장갑과 같은 각종 용품까지 주요 유럽 매장에 입점이 되고 나면 유럽 시장에서 「트렉스타」의 위상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트렉스타」는 올해 발표된 아웃도어 전문지 '콤파스' 선정 아웃도어 신발부문 발표에서 2016년에 이어 세계 12위, 아시아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세계 1천여개 아웃도어 브랜드 중 아시아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세계 아웃도어 신발시장 랭킹 순위권에 들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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