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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수잇수잇, 신상품 나투라 보스턴백 출시
2020-11-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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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크리에이티브(대표 강근석)에서 전개하고 있는 네덜란드 러기지 전문 브랜드 수잇수잇에서 RPET (Recycled Polyethylene Terephthalate) 소재로 만든 친환경 제품 나투라 보스턴백을 출시하였다.

수익의 일부를 지구 환경을 살리는 일에 기부하는 패션업체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1세대였다면 상품에 관련된 소재를 친환경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이다.

RPET 소재는 버려지는 페트병 용기를 회수해서 깨끗하게 가공한 후 작은 조각들로 분쇄한 뒤 압축기의 압력을 통해 가느다란 실로 만든 소재를 말하며, 이 소재로 신발이나 가방, 의류 등을 만들게 된다.




사실 RPET 소재로 만들어지는 제품은 일반 폴리 소재보다 공정이 많이 가다 보니 비용이 더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잇수잇에서 RPET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버려지는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환경도 보호하면서 자원 순환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또한 RPET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의 경우 제품을 사용 후에도 다시 회수해서 가공하여 다시 상품을 만드는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같은 자원을 지속적으로 또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수잇수잇 나투라 보스턴백은 외부 소재뿐만 아니라 내부 안감까지 모두 RPET 소재로 제작되었는데 칼라감과 소재의 부드러움, 내구성이 어떤 소재보다도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준다.

여행 시 사용하기 좋게 가방 뒤에는 캐리어에 가방을 거치할 수 있는 스마트 슬리브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여성들이 피트니스나 골프 등 운동 시에도 추천할 만하다. 또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열두 가지의 아름다운 칼라가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유럽 감성의 뛰어난 칼라감으로 전 세계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수잇수잇은 최근 캐리어 전문 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 가방 브랜드로 점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신상품 나투라 보스턴백은 수잇수잇 공식 홈페이지( www.suitsuit.co.kr )에서 만날 수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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