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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19 S/S, 폴라이비자 캡슐컬렉션 국내 첫 출시
이비자섬의 풍요와 환희 담은 레트로감성 리조트룩 제안
2019-04-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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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윤영민)의 170년 스페인 가죽 명가 「로에베(LOEWE)」가 2019 S/S 시즌, 캡슐컬렉션 ‘폴라이비자(Paula’s Ibiza)’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지난 2017년 론칭한 ‘폴라이비자’ 컬렉션은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어린 시절 시간을 보낸 스페인의 발레아릭 군도에 위치한 이비자 섬에서 영감을 받았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이비자섬의 풍요와 환희, 자연친화적인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로에베」의 핵심 가치인 장인정신과 동시대적인 디자인이 더해졌다. 이바자의 대표적 부티크(boutique) ‘폴라스(Paula’s)‘와 협업해 탄생됐으며, ‘폴라스’는 이비자의구시가지에 자리한 부티크로 1980~90년대 이비자의 화려한 문화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숍이다. 

폴라이비자 컬렉션을 대표하는 필기체 로고와 태양과 바다가 빚어낸 경쾌한 컬러, 레트로풍의 화려한 프린트와 바다뱀, 포도, 불타는 태양 등 재미있는 패턴이 제품 전반에 적용되어 이비자 해변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의 남녀 의류, 슬링백, 에스파드리유, 비치햇(Beach hat), 선글라스 등 액세서리에 리조트룩에 어울리는 경쾌한 느낌의 토트백 ‘쿠션 백(Cushion bag)’과 웨이스트백(Waist Bag) 스타일의 ‘범 백(Bum bag)’ 등을 추가해 구성을 늘렸다. 또한, 「로에베」의 시그니처 백인 ‘퍼즐(Puzzle)’, ‘해먹(Hammock)’ 등에도 폴라이비자 패턴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인다. 

「로에베」의 플라이비자 컬렉션은 현재 현대百 무역센터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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