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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 올해 10% 매출 신장…2019년 제2의 도약 기대
온라인 영업 강화…멀티스토어 개념 오프라인 매장 선보일 예정
2018-12-3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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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에프엔씨(대표 김광석)의 패션잡화 브랜드 「무크」가 올해 10% 신장된 매출을 기록하며 내년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무크」는 올해 패션업계 전반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리뉴얼과 한층 강화된 마케팅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상반기 배우 정상훈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해 코믹 CF와 세련된 패션화보, 신개념의 팬사인 콘서트 등을 선보이며 고객과 활발히 소통했다. 이 결과 「무크」는 올해 10% 매출 신장을 기록해 38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2019년 매출 410억 원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온라인 중심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오프라인 매장의 온라인몰 영업을 강화하고, 온라인 전용 브랜드 「엠무크」의 고급 라인 ‘블랙엠무크’를 본격 론칭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데이스트와 가성비·가심비 욕구가 공존하는 온라인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무크 콘서트’ ‘무크데이’ 등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제공, 보다 친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을 목표하고 있다. 신발과 함께 액세서리와 티셔츠 등 상품도 더욱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패션 토털 브랜드로 볼륨을 확대하기 위해 멀티스토어 콘셉트의 진보된 매장을 제안한다.  「무크」는 라인별 섹션을 구분하는 등 차별화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편안한 쇼핑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크」 마케팅 담당 오미혜 이사는 “올 한해 「무크」는 옛 전성기 모습을 회복하며 지속성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2019년에도 높은 품질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을 물론,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무크」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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