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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미스티 제작지원 효과 톡톡!

고혜란 백 ‘아젤리아 새들’ 완판, 리오더 및 예약 판매 시행

2018-03-1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ㆍ김기문) 핸드백은 지난 가을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젤리아(AZELEA)가 완판되며 긴급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젤리아 새들은 클래식한 실루엣에 브랜드의 시그니처인티아라 장식을 오링으로 새롭게 변형하여 유니크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티아라장식을 측면에 위치시켜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다.

특히,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금토 드라마 ‘미스티’ 제작지원을 통해 극중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이아젤리아를 착용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방송 이후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 문의가 쇄도하며 누적 판매량 1000개를 기록, 완판되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캐주얼부터 일상 패션까지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아젤리아 제품이 드라마 PPL 이후 판매량이 급증해 품절이 되는 등 소비자 문의가 끊이지 않아 추가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다”며“지난 해 가을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던 탄과 와인 컬러에 이어 로즈핑크와챠콜 등 봄 시즌 뉴 컬러를 추가 출시하여 다시 한 번 고객들의 마음을 훔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젤리아 새들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공식온라인몰(www.jestina.co.kr)에서 3월29일까지 예약 판매되며 완판 기념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김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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