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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 재능 있는 뮤지션을 찾는 '반스 뮤지션 원티드' 음.. .
7월 7일부터 장르 불문, 레이블이 없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 .
2021-07-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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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뮤직 캠페인, ‘반스 뮤지션 원티드(Vans Musicians Wanted)’의 음원 접수가 7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작년부터 디지털 콘테스트의 형태로 선보이고 있는 반스 뮤지션 원티드는 재능 있는 뮤지션에게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반스 뮤지션 원티드는 장르를 불문하고, 레이블이 없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직 창의적인  ‘오프 더 월(Off The Wall)’ 정신과 잠재된 음악적 재능을 평가한다. 

올해 반스 뮤지션 원티드에서 각 지역별 우승을 차지한 뮤지션에게는 영국 뮤지션 영블러드(Yungblud)와 함께 하우스 오브 반스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음악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반스 풋웨어 & 어패럴 컬렉션 및 크래머(Kramer)의 최고급 음향 장비, 튠코어(TuneCore)의 프리미엄 패키지 등 다양한 우승 상품과 함께 세계적인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의 반스 플레이리스트에 업데이트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 진행된 2020 반스 뮤지션 원티드 캠페인에는 거의 모든 장르에 걸쳐 전 세계 약 22,000여 명의 뮤지션이 참여했다. 이와 같은 성공은 누구나 쉽게 웹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제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브랜드의 디지털 뮤직 플랫폼에서 비롯되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미국, 멕시코, 중남미 그리고 유럽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은 반스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음원을 등록하고,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작년 캠페인에서는 한국의 록 밴드 넘넘(numnum), 영국의 조재스(JoeJas)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루시아 타케티(Lucia Tacchetti)가 우승을 차지했다. 



2020 반스 뮤지션 원티드 아시아 지역 우승팀, 한국 밴드 넘넘


올해 뮤지션 원티드 캠페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최근 반스 브랜드 캠페인에서 자신만의 창의적인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던 래퍼 덴젤 커리(Denzel Curry), 그래미상 후보에 세 차례 지명되었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 88라이징(88Rising)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터 션 미야시로(Sean Miyashiro) 그리고 미국과 영국 빌보트 차트를 모두 섭렵한 뮤지션 영블러드가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각 지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다섯 팀의 뮤지션은 오는 9월에 열리는 반스 뮤지션 원티드 최종 온라인 콘서트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게 된다.

‘반스 뮤지션 원티드’는 음악을 통해 창조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독려하고, 전 세계의 숨어 있는 재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해 세계적으로 자신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반스의 글로벌 뮤직 캠페인이다. 레이블이 없는 뮤지션이라면 장르에 상관 없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 음원은 7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반스 공식 홈페이지( hovasia.com/mw/ko-kr )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일정 및 참가 규칙 등 콘테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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