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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학술문화재단] 제29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미국MIT, 듀크대, 하버드대등 박사과정 입학확정자6명 선발..30.. .
2021-07-1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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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 이사장 허승조)7 12()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29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상황을 감안해 선발 장학생 6명과 허승조 이사장 외재단 관계자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했다.

 

이날 선발된 학생들은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계산생물학, 하버드대 정치학, 캘리포니아공과대(Caltech) 물리학, 노스웨스턴대 재료공학, 듀크대 영문학, UC버클리 물리학박사과정 입학 예정자들이다.인문, 사회,자연,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선발되었으며, 특히 이공계열 외의 장학생 선발 기회가 적었던 기초순수학문 연구분야인 영문학 전공자가 선발된 점이 주목할만하다.

 

일주재단은 장학생 1인당 총 12만달러의 장학금을 5년 이내 8학기동안 지원하여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한다. 유학국가별 금액차이는 없으며, 교육조교(teaching assistant, TA) 및 연구조교(research assistant, RA) 활동에 따른 감액도 없다.선발된 장학생들은 현지에서 수학하고 있는 선배 장학생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연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반면 학생들에게는 박사학위 취득 후 태광그룹에 기여해야 한다는 등의 어떠한 의무사항도 부여되지 않는다. 이는 재단이 장학사업 시작 이래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는 원칙으로,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 외에 다른 부담 없이 학위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재단 설립자인 일주(一洲)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

 

일주재단은 1991년부터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시작해현재까지 장학생들의 학문적 역량 및 열정을 평가하여학문의 균형발전을 위해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인재를 선발해왔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해 지난 30년동안 선정된 해외박사 장학생은 총 199명에 달한다.

 

일주재단 허승조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31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만큼 나눔의 실천을 강조한 재단 설립자의 뜻을 계속해서 이어나감과 동시에 국가와 사회에 재능을 환원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당부했다.

 

한편 일주재단은 연 1회 선발하는 국내학사, 해외석·박사 등을 통해 지금까지 총 1,716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518억원 규모의 공익사업도 꾸준히 펼쳐가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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