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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성공
매출액 508억 달성,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 .
2019-08-1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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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24억원 적자에서 6천만원 흑자로 전환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형지I&C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508억원영업이익 6천만원으로지난해 상반기(매출 548억원영업이익 -24억원)에 비해 영업이익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이 중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67억에 영업이익은 3천만원 적자를 기록했으나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28억원보다 손실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형지I&C는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대해 판매 채널의 다각화와 집중화를 한 것이 주요 배경이라고 전했다주요 유통망이었던 백화점 외에도 프리미엄 아울렛 및 대리점 운영 확대를 통해 저마진 유통 구조를 활성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또한 매출의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 채널 비중도 하반기에는 더욱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내비쳤다형지I&C는 최근 진행 중인 e-커머스편집샵 입점 등 유통 채널 다각화와 함께 특히 하반기에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에 입점한다는 계획이다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한 매출 신장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형지I&C 최혜원 대표는 판매채널 확대는 물론남성복 브랜드 예작(YEZAC)’과 (BON)’ 2030트렌드에 맞게 리뉴얼 한 것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어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급변하는 패션 환경과 다양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국내 토털 패션전문기업으로서 차별화된 품질과 보다 나아진 수익구조로 고객만족주주만족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형지I&C의 남성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은 기능성과 패션성의 조화를 이룬 패션경향에 맞춰 시즌 별 기능성 소재를 기획구성하며 매장 방문 고객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남성복 컬렉션 브랜드 (BON)’은 지난해부터 대리점이 요청하는 일부 상품에 사입 제도를 운영하면서 매출은 물론 대리점주들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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