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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퓨어이펙트’ 캠페인 영상 공개
두 배우의 능청스러운 캐릭터 연기와 위트 있는 연출 눈길
2026-10-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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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26FW 시즌 모델 허남준이 출연한 ‘퓨어이펙트’ 캠페인 영상을 23일 공개했다. 지난 9월 선보인 ‘코스토니’ 캠페인 영상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 영상으로, 돌고래유괴단이 다시 제작을 맡아 가을 여행에서 시작된 에피소드를 겨울로 확장했다.

앞서 ‘코스토니’ 캠페인 영상은 공개 7일 만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2500만 뷰를 돌파했으며, 22일 기준 누적 조회수 36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서 소개된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 역시 무신사 단독 출시 당일 전체 랭킹 1위에 오르며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 같은 흥행에 힘입어 겨울 시즌 ‘퓨어이펙트 리버시블’도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영상은 겨울 여행을 배경으로 총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설산에서의 재회, 눈보라를 피해 들어간 동굴에서의 뜻밖의 만남, 설원에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려는 순간을 각각 담았다. 두 배우는 영상에서 겨울 주력 다운 ‘퓨어이펙트’를 착용해 각기 다른 배경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고윤정과 허남준은 전편에서 선보인 상반된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능청스러운 연기로 호흡을 이어갔다. 허남준이 연기한 캐릭터가 진지하게 다가갈 때마다 고윤정이 연기한 캐릭터는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대비를 이뤘다. 돌고래유괴단은 마치 동화 같은 설정과 재치 있는 내레이션을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예상 밖의 상황으로 뒤집는 반전 연출을 선보였다.

제품을 보여주는 방식에도 겨울 배경과 상황극을 적극 활용했다. 고윤정이 연기한 캐릭터가 패딩을 뒤집어 허남준이 연기한 캐릭터와 같은 스타일로 입는 장면에서는 ‘퓨어이펙트 리버시블’의 양면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동굴 밖에서 손전등을 비추자 패딩의 리플렉터 패턴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오로라 리플렉티브 프린트를 강조했다. 캠페인 주요 제품인 ‘퓨어이펙트 리버시블’은 초경량 10D 원단을 사용한 세미오버핏 다운 점퍼로, 베이직한 디자인과 오로라 리플렉티브 프린트를 양면에 각각 적용해 서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퓨어이펙트는 초경량 소재와 다운백을 별도로 두지 않는 3LAYER 구조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갖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주력 다운 시리즈다. 리버시블을 비롯해 후드형과 스탠드넥 덕다운 등으로 구성해 취향과 착용 상황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퓨어이펙트’ 출시를 기념해 23일부터 3일간 무신사에서 ‘퓨어이펙트 리버시블’을 단독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제품의 특징이 스토리와 연출 속에서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소비자가 캠페인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제작했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퓨어이펙트의 매력도 자연스럽게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26FW ‘퓨어이펙트’ 캠페인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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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밗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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