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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ile
「심파텍스(sympatex)」 창립 40주년, 멤브레인의 혁신를 주도하
멤브레인 개발 역사 되짚어…순환경제 소재솔루션 진정성 인정
2026-09-2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Sympatex)」가 ‘리네아펠레(Lineapelle) 2026 트레이드 페어’에 참가해 혁신적인 소재 솔루션을 제안한다.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리네아펠레 2026’는 가죽, 액세서리, 합성 소재 및 신발, 의류, 가죽 제품, 가구용 혁신 소재 분야의 국제 무역 박람회다. 또한 소재 혁신과 미래 산업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중심 플랫폼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무역 박람회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심파텍스」는 이번 리네아펠레 전시에서 의류, 신발, 기업용 유니폼 및 개인 보호 장비에 사용되는 기능성 멤브레인 및 라미네이트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제안하고 있으며, 지난 40년간의 멤브레인 개발 역사를 되짚어보고 순환 경제 소재 솔루션 개발을 향한 회사의 진척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심파텍스」의 4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는 지난 수십 년간 회사의 멤브레인 기술을 형성해 온 대표적인 소재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발 산업을 위한 소재 솔루션, 특히 편안함, 기능성, 재활용성 등을 겸비한 적극적 습기 관리 기능성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는 「심파텍스」의 오랜 멤브레인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산소재 제품군의 진보적 발전을 의미한다. 「심파텍스」의 신발에 관련된 신기술들은 적극적인 수분 관리, 최적의 발 환경 조성, 그리고 지속 가능성이 가장 중요한 용도를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으며, 빠른 수분 흡수 및 분산, 매우 짧은 건조 시간, 그리고 견고한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 한편, 지난 1986년부터 론칭한 「심파텍스」는 시작부터 폴리에스터 기반의 PFAS와 PTFE가 없는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로 경쟁력을 쌓아왔다. 현재 환경과 함께 기후에 적응하는 최적의 기능성 소재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지구 온난화의 여파 등으로 비바람, 폭설 등 변화무쌍한 도시 기후와 실내와 실외간 큰 온도차 등 시티웨어에도 다양한 기능성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심파텍슨와 이 같은 고기능과 함께 유럽연합의 엄격한 환경규제에 자유로운 친환경, 지속가능성한 소재로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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