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utdoor
[파타고니아] 미드레이어 ‘나노에어 라이트(Nano-Air® Light)
몸통 40g, 겨드랑이 20g 보온재를 차등 적용한 바디 매핑 구조
2026-09-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보온성과 통기성의 균형을 높인 미드레이어 ‘나노에어 라이트(Nano-Air® Light)’를 출시한다.
나노에어 라이트(Nano-Air® Light)는 단순한 보온을 넘어, 활동 중에도 지속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타고니아의 액티브 인슐레이션(Active Insulation)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활동량에 따라 필요한 보온은 유지하고 열과 습기는 효과적으로 배출해, 활동과 휴식이 반복되는 알파인 환경에서도 옷을 자주 벗고 입을 필요 없이 쾌적한 착용감과 자유로운 움직임을 이어갈 수 있다.
파타고니아는 2014년 나노에어 첫 출시부터 풀레인지(FullRange®) 보온재를 핵심 기술로 적용하며 액티브 인슐레이션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풀레인지는 필요한 온기를 유지하면서 활동 중 발생하는 과도한 열과 습기가 원활하게 빠져나가도록 설계됐으며, 뛰어난 통기성과 신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 나노에어 라이트는 신체 부위별 발열 특성에 따라 보온재 사용량을 달리한 바디 매핑(Body Mapping) 구조를 적용했다. 몸통에는 40g, 열이 많이 발생하는 겨드랑이에는 20g의 보온재를 배치해 보다 효율적인 체온 조절을 돕는다.
나노에어 라이트에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파타고니아의 제품 생산 철학도 반영됐다. 겉감과 안감에는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립스탑 원단을 사용했으며, 풀레인지 또한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로 제작했다. 과불화화합물(PFAS)을 함유하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DWR)를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 중 마주하는 가벼운 비와 습기를 막아준다. 또한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과 소재 등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 검증하는 블루사인(bluesign®) 인증 원단을 사용해 환경과 노동자,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했다.
나노에어 라이트는 재킷, 후디, 베스트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알파인 클라이밍, 트레일러닝, 하이킹, 백패킹 등 다양한 산악 활동에서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계절과 기온에 따라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아우터 안에 레이어링할 수 있으며,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재킷과 후디에는 필요에 따라 손쉽게 걷어 올릴 수 있는 슬림하고 신축성 있는 소맷단을 적용했으며, 왼쪽 가슴주머니 안에 접어 넣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박성호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
.[K2코리아그룹]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인수 [26-09-26]
.‘심파텍스X갈리비에’ 지속 가능한 협업 컬렉션 출시 [25-09-19] .[알래스카] 상반기130억 매출 돌파...전년대비 폭발적 성장 [25-07-18] .『노비스X심파텍스』 기능과 스타일로 ‘프리미엄’의 가치 재정립 [24-12-20] .[디스커버리 익스패디션] 아시아 본격 진출...연내 중국 상하이 1호점 개점 [24-07-29]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