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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 연말 맞아 구세군에 3억 기부...연말 나눔 실천 동
2025-12-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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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회장 장기권)이 구세군에 3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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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은 12월 10일(수) 구세군대한본영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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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여성복 기업인 인동에프엔은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쉬즈미스(SHESMISS), 리스트(LIST), 시스티나(SISTINA)를 전개하는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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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설립된 구세군은 1908년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찾아 돌보는 일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 국내에서 106개의 사회복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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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은 이번 기부를 바탕으로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IN: HOPE PROJECT’ 캠페인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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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계로 ‘IN: WARM’ 프로그램을 통해 난방 취약계층 200가구 이상에 난방비를 지원하며 겨울철 기본 생활 여건을 강화한다. 이어지는 ‘IN: DREAM’에서는 아동·청소년과 보호 종료 아동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경험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22일에는 ‘IN: CARE’ 행사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선물 전달 활동을 진행해 한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더욱 따뜻한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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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은 ‘나눔은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약속’이라는 기업 철학 아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동복지 중심의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2025년에는 노인복지로 영역을 확장하며 지자체 및 지역 사회복지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국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현금 후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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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동에프엔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후원 후 1년이 지난 가정을 다시 방문해 생활 변화를 살피고 추가로 필요한 지원을 함께 논의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사회공헌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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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현금·현물 포함 총 23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83억 원에 이른다. 회사는 창립 40주년을 맞는 2030년까지 누적 기부액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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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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