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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트럼프 2기 대응, 섬유패션 리셋(Reset)주간 개최
트럼프 2.0, 韓 섬유패션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2025-01-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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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2.3(월)일부터 7일(금)까지 5일간 섬유센터 2층 Tex+Fa 라운지에서 ‘트럼프 2기 대응, 섬유패션 리셋(Reset)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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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트럼프 2기 출범과 맞물려,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가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섬유패션업계가 취할 전략적 대응 방안과 미래 지향적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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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섬유패션 산업의 불확실성과 위기 극복 등 업계의 주요 관심사에 대응하기 위해, 일별로 수출 전략, 기업지원 정책, 현장 방문, 통상 이슈 대응, 글로벌 진출 전략, AI와 미래 등 총 6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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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인 3일에는 섬산련 전략기획실에서 장상식 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이 ‘트럼프 2.0 시대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수출 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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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는 ‘금융, 인력, 수출지원, 무역보험 및 관세 대응’ 등을 주제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지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며, 특히, 미국 등 해외 수출에 주력하는 세왕섬유 등 섬유패션기업을 최병호 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수출 애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수출기업 현장 방문’ 카라반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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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는 트럼프 2.0시대에 섬유패션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미국 무역정책 변화와 섬유 공급망 변화’ 및 ‘미국 통상관세 정책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통상 대응 업계 간담회가 개최되고, 6일에는 강경성 KOTRA 사장이 ‘국제 통상 환경변화와 글로벌 진출전략’을 주제로 조찬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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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마지막 날인 7일에는 ‘AI가 바꾸어 놓을 섬유패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섬유패션 업계의 디지털 전환를 선도하고 있는 퓨처웨이브 변형균 대표, 스튜디오랩 강석훈 대표, 미타운 전상빈 대표 등이 참여하는 웨비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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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트럼프 2.0 시대에 대응하여 우리 섬유패션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 국제 질서 재편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공급망 대응, 신시장 개척 등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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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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