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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최병호 회장, 2025년 을사년 신년사
K-섬유패션 영향력 확장...섬유패션산업의 위상 높여야
2025-01-0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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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 최병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주요 시장의 친환경 규제 강화 등 우리 업계가 가야 할 길을 새롭게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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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은 자국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강화하고, 탄소 중립과 디지털 경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최 회장은 "우리 섬유패션산업도 '친환경'과 '디지털'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선도기술과 문화,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혁신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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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는 글로벌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해 친환경 소재 개발, 순환경제 체계 확립, 에너지 절감형 생산 공정 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며, 섬유제조에 전자,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신수요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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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서 K-섬유패션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경쟁력 있는 한국의 패션 브랜드와 고부가 기능성·산업용 소재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 펼쳐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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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친환경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과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수출 판로를 넓히며 주요국 규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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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정부 및 국회와 협력하며 국산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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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최병오 회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섬유패션인 여러분,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섬유패션산업을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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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는 글로벌 경제의 거센 풍랑을 한마음으로 함께 헤쳐왔습니다. 러·우, 이·팔 전쟁의 장기화,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지속된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은 우리 산업에 많은 도전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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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과 주요 시장의 친환경 규제 강화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은 자국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강화하고, 탄소 중립과 디지털 경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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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섬유패션산업도 '친환경'과 '디지털'이라는 두 축을 기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선도기술과 문화, 지속가능성을 결합한 혁신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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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리는 글로벌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하여 친환경 소재 개발, 순환경제 체계 확립, 에너지 절감형 생산 공정 도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섬유제조에 전자,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신수요를 창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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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글로벌 시장에서 K-섬유패션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경쟁력 있는 한국의 패션 브랜드와 고부가 기능성·산업용 소재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 펼쳐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위상을 높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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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친환경 및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과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수출 판로를 넓히며 주요국 규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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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습니다. 정부 및 국회와 협력하며 국산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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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025년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정신으로 한계를 뛰어넘고 목표를 향해 굳건히 나아갑시다. 동시에 우리는 뱀처럼 유연하고 지혜롭게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며,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을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이끌 것입니다. 섬유패션산업의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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