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capa 2 GTX’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동시에 성능 또한 높이기 위해 세심한 개발 과정을 거쳤다. 가벼움은 물론 방수 기능까지 제공하는 제품으로, 습기로부터 발을 보호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장시간 하이킹을 하는 아웃도어 모험가들에게 ‘Anacapa 2 GTX’는 더 멀리 그리고 높이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제품이다.

호카의 아웃도어 및 키즈 제품 총괄인 하이 로사리오(Hy Rosario)는 ‘Anacapa 2 GTX’는 가벼운 무게, 어떠한 날씨에도 최적화된 기능, 그리고 친환경 소재가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제품이다. 환경에 부담을 덜 주는 등산화와 함께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특히 호카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해낸 30%가 사탕수수로 이루어진 EVA 중창이 편안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며,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하는 비브람 메가그립 밑창(Vibram® Megagrip outsole)이 사용된 점도 돋보인다. 갑피는 재활용 소재를 혼합하여 만들어졌으며, 50%가 콩기름으로 만들어진 폴리우레탄 삭라이너(polyurethane sockliner)가 발을 편안하게 감싸 더 가볍게 등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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