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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캐나다구스] '파올라 피비 x PBI'와 협업한 리미티드 캡슐 컬렉
아기 곰을 모티브로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디자인 선보여
2023-03-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퍼포먼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나다구스가 세계 북극곰의 날을 기념하며 이탈리아 출신의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파올라 피비(Paola Pivi), 캐나다구스 브랜드의 오랜 파트너이자 비영리 자연보호 단체인 ‘PBI(Polar Bears International)’와 함께 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은 북극곰과 그들의 북극 서식지가 당면한 위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공동체의 열정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봄/여름 레디-투-웨어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PBI와 북극곰을 위한 복지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파올라 피비의 발랄한 세계관이 반영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캐나다구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정신을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한 프린트가 가미된 아이템 그리고, 깃털로 제작된 아기 북극곰들과 같은 아이템으로 구성해 역동적이고 한층 밝은 분위기로 해석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활용된 예술작품들은 파올라 피비가 2019년 뉴욕의 페로탱 갤러리에서 개최한 첫 개인전 “We are the baby gang.”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한 깃털 아기 북극곰 조각이다. 파올라는 캐나다구스와의 콜라보를 위해 생기발랄한 곰들이 서로 얽혀 있는 카모플라쥬 프린트를 개발하여 컬렉션 전반에 적용했다.
캡슐 컬렉션의 각 아이템은 서로 레이어링해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 야외 활동 그리고 일상 생활 등 외부 요소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성은 물론 가볍고 편한 착용감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 어느 순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유니크한 일곱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팝한 컬러감와 프린트가 돋보이는 에트우드 베스트는 100% 재활용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강풍, 가벼운 비, 눈처럼 예측할 수 없는 날씨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베스트 하나로 포인트가 되는 에트우드 베스트는 모두 리버서블 제품으로 양면으로 착용 가능해 더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뒷면에 분홍색 아기 북극곰 작품을 그려 넣고 안감으로 베어 카모 프린트를 적용한 아크틱 화이트 컬러로 출시한 민덴 재킷은 바람막이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길이 조절 가능한 소매, 탈부착 가능한 후드, 허리 부분을 조일 수 있는 드로우스트링 등 개인의 스타일과 핏에 맞게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그 외 상의 아이템으로는 이탈리아 양모 원사 소재로 만든 파올라 피비 플리스, 크롭 버전의 클래식 무스코카 크루넥을 선보인다. 무스코카 크루넥은 파올라 피비의 북극곰 조각 작품을 담은 자수 패치와 다양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편안한 핏의 무스코카 쇼츠는 다양한 매칭을 통해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로, 화이트, 베이비 핑크, 코발트 블루 세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스타일링의 폭을 넓힌 아이템이다. 뿐만 아니라, 파올라 피비의 아이콘인 아기 북극곰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로 장식된 개성있는 버킷 햇과 재활용 페더-라이트 립스탑 다운 스카프와 같은 액세서리 아이템들도 선보인다. *** 파올라 피비 (Paola Pivi) 조각, 사진, 영상, 설치, 공연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동시대적 멀티미디어 작업으로 잘 알려진 작가로, 그녀의 가장 대표적이자 상징적인 작품은 깃털 달린 북극곰 조각이다. 그녀는 알라스카에 있는 자신의 고향집 주변을 둘러싼 자연에서 독창적인 영감을 받아 작품에 투영한다. 피비는 마이애미 비치 바스 미술관(The Bass Museum Miami Beach), 스위스의 쿤스트 할레 바젤(Kunsthalle Basel)과 같은 저명한 예술기관을 포함한 전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녀의 전시 “We are the baby gang”는 형광 깃털로 장식된 70마리의 아기 북극곰이 장난치며 놀고, 싸우고, 낮잠을 자고, 인간의 매너리즘을 정복하는 등 전 세계의 변화에 적응하는 모습을 설치작품으로 보여주었다. 피비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북극지방에 서식하는 북극곰이 글로벌 기후변화 때문에 어떤 어려움에 직면했는지를 조망한다. PBI (Polar Bears International) 열정으로 뭉친 보호주의자, 과학자,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북극 지방에 서식하는 야생 북극곰들을 위한 미래를 보장하고 개체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한 유일한 기관이다. 북쪽 지방에서 탄생한 캐나다구스는 사람, 야생, 그리고 자연경관과 연결되어 있다. 북극에서 일어나는 상황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올해는 세계 북극곰의 날을 맞아 굴 정비시기(denning)의 엄마와 새끼 북극곰을 보호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굴 정비시기(denning)는 북극곰의 일생에서 가장 취약한 기간으로 북극곰 새끼 한 마리 한 마리의 생존이 매우 중요한 기간이기도 하다. 엄마와 새끼 북극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는 것은 PBI가 북극곰 보존을 위해 가장 힘쓰는 활동이다. 캐나다구스는 브랜드의 지속가능성과 ‘지구를 차갑게, 사람들을 따뜻하게’ 하는 가치 기반 이니셔티브를 통합하는 캐나다구스의 목적 플랫폼, 휴먼 네이처(HUMANATURE)를 기리는 의미에서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PBI의 활동을 지원했다. 그 일환으로 PBI가 획기적인 연구, 보존 노력 및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봉사 활동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600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모금했다. 2007년부터 실천해온 이 약속은 캐나다구스의 핵심가치로 자리잡았고, 상징적인 PBI Blue로 독점 PBI 제품 컬렉션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여 해당 컬렉션 제품의 모든 판매 수익금으로 PBI의 주요 연구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2019년, 캐나다구스는 매니토바 주 처칠에 위치한 최첨단 해석 센터인 국제 북극곰의 집(Polar Bears International House) 건축을 지원하기도 했다. 웹사이트 polarbearsinternational.org 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CANADA GOOSE 1957년 캐나다 토론토의 작은 창고에서 시작된 캐나다구스는 선도적인 고성능 의류 제조사이자 퍼포먼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캐나다구스의 모든 컬렉션은 북극의 혹독한 환경을 반영하여 파카, 레인웨어부터 의류,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에 기능성의 유산을 담고 있다. 지치지 않는 혁신과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캐나다구스는 ‘MADE IN CANADA’를 약속함으로써 업계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2020년 캐나다구스는 지속 가능성과 가치 기반 이니셔티브를 통합하는 목적성 플랫폼인 휴먼네이처(HUMANATURE)를 발표하여, ‘지구를 차갑게, 사람들을 따뜻하게’ 하겠다는 약속을 더욱 굳건히 했다. 캐나다구스는 캐나다의 아웃도어 및 산업용 신발 디자인 제조업체 배핀(Baffin)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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