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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RE RHEE)」쇼룸오픈하며 오프라인 진출 가시화
정체된 고급스러움·절제된 트렌드 조화 이룬 차별화된 룩 제안
2022-12-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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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코오퍼레인션(대표 이준복)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리이(RE RHEE)」가 신촌 본사 사옥 1층에 쇼룸을 오픈하며 유통을 다각화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론칭한 「리이」는 지난 2021년, 한국패션사업협회가 주관하는 ‘K-패션오디션’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상 수상이후 많은 주목을 받은 「리이」는 올해 매출 신기록을 갱신하며 전년대비 250% 신장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더현대서울에서 1주일 동안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1월 현대百 목동에서도 1주일 팝업스토어에서 8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오프라인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브랜드 전개에 탄력을 받은 「리이」는 본사 사옥 1층에 본격 오프라인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쇼룸을 오픈하며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리이」의 이준복 디자이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순수예술(Fine Arts)을 전공, 졸업후 3년 동안 작가활동을 하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에 위치한 ‘Central Saint Martins University’에서 패션 분야로 전향, 순수미술에서 시작된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브랜드를 기획하고 있다.


이준복 디자이너는 “「리이」는 ‘다시 나를 찾다’라는 태도로 정체된 고급스러움과 절제된 트렌드가 조화된 룩을 그려간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복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와 봉제에 각별히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며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제안이 「리이」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현재 「리이」는 W-컨셉, 자사몰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백화점 등 오프라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유럽 등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어 조만간 해외진출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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