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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파타고니아] ‘알파인 다운 랩(Alpine Down Lab)' 출시
혁신적 무봉제 3D 배플 구조 적용, 열 배출 최소화하고 장시간
2022-11-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http://www.patagonia.co.kr)가 혁신적인 보온 소재가 적용된 ‘알파인 다운 랩(Alpine Down Lab)’을 출시한다. 알파인 다운 랩은 파타고니아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알파인 다운 아우터 제품으로 혹독한 추위에서도 체온을 따듯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특히 주원단으로 재활용 소재와 식물성 소재로 만든 원단을 적용해 생산 공정 과정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대폭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전 제품 모두 가볍고 압축력이 우수한 800 필파워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책임 있는 다운 기준) 인증을 받은 충전재가 사용돼 동물 복지를 준수하는 윤리적인 생산 방식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번 컬렉션은 파카, 후디, 재킷 등 총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대표제품 알프로프트 다운 파카(Alploft Down Parka)는 빌레이용-비비 파카로 무봉제 3D 배플 기술을 적용해 냉점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열 손실을 줄여 보온이 중요한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 시 안전한 활동을 가능케 한다. 가볍고 튼튼한 PFC-Free DWR(과불화화합물이 들어 있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가 된 100% 리사이클 나일론 립스탑 쉘이 적용되어 궂은 날씨 속 산행에도 착용하기 좋다. 이외에도 슈거다운 후디(SugarDown Hoody)는 파타고니아 최초의 100% 사탕수수로 만든 바이오베이스 폴리에스터 소재가 적용된 매우 가벼운 다운 후디 재킷이다. 주원단을 비롯해 트림 부분까지 사용된 바이오베이스 소재는 생산 과정에서 일체의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기존의 합성 소재 원단과 동일한 기능성을 제공할 만큼 혁신적인 친환경 소재로 파타고니아의 독창적인 기술력이 한층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 전 제품은 공정무역 인증(Fair Trade Certified™)을 받은 공장에서 만들어져 생산 노동자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한다. 파타고니아 신제품 알파인 다운 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patagonia.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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