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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파타고니아] ‘블랙 홀 MLC(Black Hole MLC®)' 출시
2022-11-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http://www.patagonia.co.kr)가 100% 리사이클 소재로 만들어진 여행용 가방 ‘블랙 홀 MLC(Black Hole® MLC®)’를 출시한다. 블랙 홀 MLC는 뛰어난 수납력과 다양한 공간 분리로 효율적인 짐 관리가 필요한 여행 및 출장 등과 같은 장거리 이동에 최적화된 가방이다. 보관하는 물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롤 탑 디자인의 블랙홀 MLC 큐브를 비롯해 넉넉한 크기의 26L, 45L까지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모두 대부분 항공사의 최대 기내 반입 크기를 준수해 제작되어 크기 규제에서 자유롭고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주 원단과 안감, 어깨 끈, 웨빙 등 모든 부분이 100% 리사이클 소재로 만들어져 새로운 소재를 추출하고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낳았다. 또,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발수를 위한 리사이클 TPU 필름 코팅 처리를 적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기존 ‘리사이클 블랙 홀 컬렉션’에 준하는 튼튼한 내구성을 갖춰 장거리 이동과 잦은 부딪힘 등에도 강하다. 이처럼, 파타고니아는 100% 재생 소재 및 리사이클 소재, 천연 섬유의 사용 비중을 늘려나가 환경을 우선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전 제품의 69%에 달하는 제품에 리사이클 소재가 적용됐다. 대표제품 블랙 홀 MLC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45L 여행가방으로 넉넉한 메인 공간과 다양한 크기의 주머니에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어깨 끈을 활용해 백팩으로 사용하거나 한 쪽 어깨에 메거나 들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노트북 수납 공간은 TSA(미국 교통안전청)에서 인증 받은 노트북 수납 공간을 별도로 갖춰 활용도를 높였다. 블랙 홀 MLC 큐브는 롤 탑 형태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보관함의 짐의 양에 따라 크기 조절이 가능한 가방이다. 제품 하단에는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분리된 수납 공간이 있어 작거나 자주 꺼내 쓰는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블랙 홀 MLC 전 제품은 공정무역 인증(Fair Trade Certified)을 받은 공장에서 만들어져 생산 노동자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파타고니아는 2014년부터 전 세계 64,000명 이상의 생산 노동자를 지원해오고 있다. 파타고니아 신제품 블랙 홀 ML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patagonia.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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